기독교 한국 침례회 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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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편지(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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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편지(신앙)

전체내용

NO. 176 "나는 한국의 은행장이다."
서양인들은 부자가 되면 가장 사고 싶은 것이 ‘요트’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꿈을 이룬다는 것은 최고의

NO. 175 팔자타령
재미있는 ‘팔자타령’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루는 국어선생님이 아무 말도 없이 칠판에 여덟 팔(八) 자를

NO. 174 꿈은 위로 끌어 주는 날개
「꿈이 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라는 시(詩)에 이런 희망적인 구절이 있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

NO. 173
이런 애틋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육이오 이후 1954~60년대의 일입니다. 그때 만해도 한글을

NO. 172 침묵(沈黙 silence)
옛날 어느 마을 뒷산에 ‘말하면 죽는 동굴’이 있었습니다. 동굴 안에는 샘물이 있었는데 그 샘물을 마시는

NO. 171 말의 능력과 권세
‘말의 능력과 권세’ 이 흥미로운 이야기는 미국 하버드대 의대 임상사례로 언어는 인간의 정신과 신체를

NO. 92 얼짱의 비밀
프랑스 작가 '루이 포레스트'가 어느 해안에 머물고 있을 때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고 무슨 콩쿠르대회 심

NO. 87 금이 간 물동이
어떤 사람에게 두 개의 물동이가 있어 지게의 양끝에 달아서 아침마다 샘물을 길어 왔습니다. 그런데 한 물

NO. 80 치료하시는 하나님
원종수권사님은 미국의 암(cancer) 전문의 의사로서 디트로이트시의 오크우드 암 전문병원에서 진료하고 있

NO. 79 종수야, 네 가슴은 새 것이니라
원종수 권사님은 서울대 의대 수석졸업, 전국 의사고시 수석, 미국 오쿠우드 병원 암 전문의, 노스웨스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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